Welcome to my pag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I am Joey BEGUE, a 26-year-old Frenchman.
Since 2017, I have worked in the paramedical field, but recently I have specialized myself in export and import, mainly focusing on the Korean market internationally.
안녕하세요.
프랑스에 살고 있는 26살 BEGUE입니다.
2017년부터, 의료분야에서 일해왔고, 최근에는 수입과 수출 전문화과정을 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 집중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My goal
Currently, I am in South Korea until the 9th of April. My goal is to meet potential partners and discover innovative products in order to export them to France, Europe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My ambition is to expand the influence of the Korean market globally.
The focus of my trip is to discuss business opportunities with you, to negotiate, but above all to build a solid and lasting relationship. I am convinced that a strong partnership between us will ensure the spread of Korean innovations across the world.
현재, 4월 9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며, 그동안 한국에 계신 잠재적인 파트너들 그리고 혁신적인 상품들을 프랑스, 이외 유럽국가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수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는 한국상품을 글로벌 마켓에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이번 출장의 가장 큰 목표는 귀화와 사업적인 기회마련과 협의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귀화와 건실하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건실한 파트너 관계는 한국제품의 세계진출에 중요한 바탕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My vision
I specialize in export and import with South Korea because I believe in its potential. This country, which was once modest, is today the 11th biggest economic power in the world. It pushes me to believe in all the possibilities available to us.
Endowed with audacity, perseverance, a great capacity for analysis and excellent relational skills, I am convinced of being the ideal person to increase the appeal of your products.
I would be honored to enter into successful business exchanges with you.
저는 한국 수출입에 전문화를 통해 한국제품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한국은 과거에는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미약했지만, 현재는 세계 11대 경제 국가이며 막강한 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성장은 저의 한국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신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의 끈기, 대담함, 분석력 그리고 훌륭한 고객관리 능력은, 저를 귀하의 물품을 홍보할 가장 이상적인 인재라고 확신합니다.
귀하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관계입성은, 저에게 큰 영광일 것입니다.
제 소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